동짓날 절식의 하나이고,새알심이라 불리는 찹쌀경단을 함께 섞어 끓이기도 한다.동짓날 팥죽을 끓여 먹는 풍속은 중국의 풍습에서 전래된 것으로 여겨진다.이날 팥죽을 제공해 드렸는데,너무 좋아하셔서 뿌듯한 하루 였습니다.팥을 많이 넣어서 했는데,사진상은 색이 약하네요..맛은 너무 좋았답니다...흐뭇~~~~~~